한그루 임신 '새로운 축복' 내년 봄 출산 예정



배우 한그루(24)가 엄마가 된다.






결혼 후 활동을 쉬고 있는 한그루가 임신을 하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한그루가 현재 임신 4개월로, 지난 달 초 산후조리원 등을 알아보며 차근차근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산은 내년 봄이 될 전망.





이로써 지난해 11월 9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 한그루는 결혼 2년만에 엄마 대열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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