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남편 딸 김지선 첫사랑 이건희 젊은시절 몸로비



린다김(본명 김귀옥·64)이 필로폰을 구매,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은 린다김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과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1, 2심에서 재판부는 "피곤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있지만, 투약한 필로폰 양이 적지 않고 과거에 집행유예로 처벌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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