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혐의 전부 부인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법정에서 18가지 범죄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이 범행동기조차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으며, 재판부에 제출한 증거도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재단 자금과 최씨 지원금 명목으로 기업에서 돈을 받았다는 게 검찰의 논리"라며 "모든 범행엔 동기가 있는데, 재단 출연에 있어 박 전 대통령이 어떤 이익을 챙겼는지 살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두만드는 풍경 아지오 agio 구두

문재인 대통령이 신었던 것으로 알려진 구두가 22일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 대통령이 신고 유시민 작가가 모델이었던 구두"라는 말과 함께 구두 사진 한장을 올렸다.

문 대통령이 신고 유 작가가 모델로 활동했던 구두 브랜드는 'AGIO(아지오)'로, 청각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 제조업체 '구두 만드는 풍경'의 자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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